참으로, 오랜만이다.
이 카테고리는 나의 욕망을 반영하는 공간이다. 한동안 아예 나의 욕구를 접고 사는 (것처럼 보였다)았다. 최근 요동치는 감정으로 인해 용기내어, 또는 정리하려 몇 줄이나마 쓸 예정이다.
나는 무언가 만드는 것이 좋았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좋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았고, 그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표현되는 것이 좋았으며, 따라서 하이퍼텍스트와 전자매체에 관심을 두게 되었으며, 음악을 듣는 것 이상으로, 직접 하는 것이 좋아졌다.
표현하는 것이 좋았다.
어느정도 나의 한계를 감지한 순간, 나는 만들며, 만들며, 만들며, 때론 때려치던 그 무엇의 잔해들을 보며 나름대로 보는 눈을 키웠고, 오만이 섞일 수도 있는 그것은 나를 평가자로서, 고급독자 꿈나무(;)로 존재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멈추면 결국 난 무엇도 아니기 때문에, 나는 조금 더 연구와 사색을 할 수 있는 환경에 뛰어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좋은 것들을 발굴해내고 알리는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더욱 더 많은 자극으로 내가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세상에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나쁜 것에 있어서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었다. 다만 좋은 것과 나쁜 것에 대한 구분을 하게 되다 보니, 옳은 것과 틀린 것을 구분하는 개념이 당연하진 않지만 당연하게도 필요해졌다. 사실 구분 자체에 의미가 있다기보단, 그것의 인과와 그 뒤에 숨겨져 있는 진실의 규명과 그것들의 조명이라는 일련의 흐름에 대해서도 알 필요가 있었다. 따라서, 어려워졌다.
누구나 갖고 있지만 부정하고 싶은 것. 열등감. 나 역시 많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그 열등감을 이기기 위해 많은 합리화의 과정을 거치며 나라는 인간에 대한 혐오에 또다시 몸서리치기도 하지만. 적어도 나와 같은 열등감을 덜 가지게 하기 위해 나는 나보다 적은 생을 산 이들에게 그나마 내가 어떻게든 알아낸 정보를, 이야기를, 삶을 이야기하고 싶게 되었다.
그런 방식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
그들을 위해 조금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잘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성공'이라는 말은 어쩐지 거부감이 든다. 다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지위나 위치를 가져야겠다는 것이 현재 나의 욕망이다. 난 사실 한량적 삶을 꿈꾸지만, 생에 있어서의 의무 또한 안고 태어났다. 내 큰 그림의 지표로 삼자. 삼자.
이 카테고리는 나의 욕망을 반영하는 공간이다. 한동안 아예 나의 욕구를 접고 사는 (것처럼 보였다)았다. 최근 요동치는 감정으로 인해 용기내어, 또는 정리하려 몇 줄이나마 쓸 예정이다.
나는 무언가 만드는 것이 좋았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좋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았고, 그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표현되는 것이 좋았으며, 따라서 하이퍼텍스트와 전자매체에 관심을 두게 되었으며, 음악을 듣는 것 이상으로, 직접 하는 것이 좋아졌다.
표현하는 것이 좋았다.
어느정도 나의 한계를 감지한 순간, 나는 만들며, 만들며, 만들며, 때론 때려치던 그 무엇의 잔해들을 보며 나름대로 보는 눈을 키웠고, 오만이 섞일 수도 있는 그것은 나를 평가자로서, 고급독자 꿈나무(;)로 존재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멈추면 결국 난 무엇도 아니기 때문에, 나는 조금 더 연구와 사색을 할 수 있는 환경에 뛰어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좋은 것들을 발굴해내고 알리는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더욱 더 많은 자극으로 내가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세상에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나쁜 것에 있어서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었다. 다만 좋은 것과 나쁜 것에 대한 구분을 하게 되다 보니, 옳은 것과 틀린 것을 구분하는 개념이 당연하진 않지만 당연하게도 필요해졌다. 사실 구분 자체에 의미가 있다기보단, 그것의 인과와 그 뒤에 숨겨져 있는 진실의 규명과 그것들의 조명이라는 일련의 흐름에 대해서도 알 필요가 있었다. 따라서, 어려워졌다.
누구나 갖고 있지만 부정하고 싶은 것. 열등감. 나 역시 많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그 열등감을 이기기 위해 많은 합리화의 과정을 거치며 나라는 인간에 대한 혐오에 또다시 몸서리치기도 하지만. 적어도 나와 같은 열등감을 덜 가지게 하기 위해 나는 나보다 적은 생을 산 이들에게 그나마 내가 어떻게든 알아낸 정보를, 이야기를, 삶을 이야기하고 싶게 되었다.
그런 방식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
그들을 위해 조금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잘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성공'이라는 말은 어쩐지 거부감이 든다. 다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지위나 위치를 가져야겠다는 것이 현재 나의 욕망이다. 난 사실 한량적 삶을 꿈꾸지만, 생에 있어서의 의무 또한 안고 태어났다. 내 큰 그림의 지표로 삼자. 삼자.




덧글
바람노래 2009/10/30 23:47 # 삭제 답글
큰 그림을 그렸다변 이미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에 다가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전, 자유롭다 갑자기 들어온 일 때문에 좀 치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