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오랜만에 소주 나의이야기

G스타가서 만난 그들과 술자리를 갖기로 합의하고 상암에서 일하는 그분도 오셔서 신촌에서 참 오랜만에 달렸다. 그래서 재밌었나?
요런저런 얘기하다가 차는 이미 끊겼고, 술취한김에 평소대로라면 시도도 하지 않았을 노래를 막 부르고 ㄲㄲ4시경 출발, 노량진까지 걸어왔다.

내가 지금까지 걸어왔던것중에서 제일 긴것같아. 게다가 구두신었어 나…

한강대교는 너무 자주 건너서 이젠 좀 식상한 느낌인데, 이사가면 가양대교나 양화대교 뭐 이런데 많이 건너게 되겠지. (다 건널수있는다린진 모르겠다만) 방금 지도봤는데 음 월드컵공원 가깝잖아? 이젠 홍대나 신촌에서 술먹어도 차 끊길걱정 안해도 되겠다. 그러나 강남이나 학교근처/종로/신천은 힘들어지는것인가. ㅜ_ㅜ
사실 그렇다. 한강근처 싸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만 결국 계기가 없으면 굳이 나가고 싶진 않았던 것이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이슬이 참 달았는데, 그래도 난 동동주가먹고싶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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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미드르 2007/11/10 03:24 # 답글

    아 갑자기 곱창먹고싶다ㅠㅠ
    공릉곱창...
  • Shanapapa 2007/11/10 08:16 # 답글

    ...술먹고잡어 ㅇ<-<
  • Insane 2007/11/10 10:42 # 답글

    난 알콜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 imbecility 2007/11/10 11:08 # 답글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내몸이 아녀
  • A. 2007/11/10 15:33 # 삭제 답글

    곱창!!이 나도 땡기는군...먹어본지가 오래된것같아..(주변에 곱창먹는사람이..ㄱ-)
  • 미드르 2007/11/16 00:59 # 답글

    산업대옆 원자력?...거기 곱창집!!!! 우리도 좀 보자
    오랜만(?)인가.. 처음만나서 곱창집을 가는건가
    번호갖고있으면 연락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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